사진가이자 전시 기획자인 구본창이 30년 가까이 전시를 기획해 온 과정을 보여주는 문서와 서신, 사진 등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디지털정보실에서 열리는 <구본창 아카이브 특별전>(2월11일~5월31일)을 통해 공개한다. 구본창은 서울예대 제자들과 함께 1987년 열었던 <죽은 듯 엎드려 실눈 뜨고…>전을 시작으로 지난해 파리 케 브랑리 박물관에서 열린 사진 비엔날레 ‘포토케 2013’의 동아시아 지역 큐레이팅까지 그동안 총 18개의 전시를 기획해왔다. 디지털정보실은 이외에도 미술 관련 도서, 도록 등 5,300여 권과 주요 현대미술 작가 100여명의 자료 2,000여점의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문의 디지털정보실 02-3701-9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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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eyong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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